Tuesday, April 17, 2012

Mechanical Object - week 1(concept)


<부품 분석>


1. 볼트 / 너트 / 플라스틱
 - 고정(사회에서 정한 언어라는 규범)
 - 조인다. 합치시킨다. 고정시킨다. 규정짓는다.

2. 자기 테이프
 - 많은 정보 가지고 있음
 - 예민한 부분(하나의 개인)
 - 끊어지는 망가지면 회복이 안됨(인간의 정신적인 부분)
 - 온도, 많은 play 외부 요인에 의해 상할 있음
 - 밖으로 나와 엉킬 있는 형태(인간의 정신적인 부분)

3. 롤러
 - 테이프가 매끄럽게 흐를 있도록 도와주는 부분
   (언어라는 부분이 사람과 사람을 소통하게 하는 매개의 역할을 하는 것과 비슷)

4. 압력 패드
 - 테이프가 play 소리가 있도록 도와주는 부분
   (목소리를 나게 하는 부분)

5.
 - 테이프가 올바로 작동할 있게 다른 기계와 맞물리는 부분
 - 릴이 돌아감으로써 테이프가 움직일 있으므로 일종의 동력원
   (하지만 자기테이프 자체가 망가졌다면 릴이 돌아간다고 해도
    테이프 안에 어떤 정보가 있는지 없다)



<스토리와의 결합>

테이프는 겉보기에 똑같다. (돌아가는 태엽 같은 것은 지루한 일상)
볼트와 너트로 조여진. 똑같은 틀에 갖힌 테이프들. (사회의 정해진 약속처럼)

어느날 테이프가 play되었다.
기분이 좋다. 나를 도와주는 롤러, 소리를 나게하는 압력 패드 모두 좋다.
( 목소리를 내며 사람들과 교감)

그리고 멈춘다.
하지만 멈춰보니 다시 똑같은 틀에 갖혀있어 화가 난다.
(변하고 싶은 욕구 생성)

실제 갈색 테이프(내용물)
(변하고 싶다. 틀을 벗어나고 싶다. 나만의 것을 가지고 싶다.)
테이프가 밖으로 튀어나온다.

테이프는 특별하게 존재하고 싶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존재하고 싶다.)
테이프 밖으로 튀어나온 테이프.
(자기만의 룰을 정하고 틀을 깨려 한다.)
압력 패드도 밖으로 같이 튀어나오고 테이프는 꼬인다.
( 밖으로 나오긴 했지만 상처받고 망가져가는 상황.)

테이프는 그러한 자유로움에 만족하고 안에 있는 다른 테이프들이 우습다.
다시 다른 테이프들처럼 정리되어 보려고 하지만
다시 원래대로 어떻게 돌아가야 하는지 모른다.
사람이 작위적으로 감아주지 않는다면 다시 돌아갈 없는 상황.
(원래의 생활로 돌아갈 없는 지경이 되었다.)

그는 더이상 play 없다.
압력 패드도 손상되어 소리낼 없다.
(그는 더이상 말하지 않는다.)

버려지게된다.
(세상과 멀어져 고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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